2022. 11. 11. 23:37ㆍ의료기기 정보
소자본 1인 창업 아이템 의료기 상사가 좋은 이유 3가지
안녕하세요. 의료기 상사(판매점 또는 소매점) 컨설팅 및 마케터 바텀입니다.
오늘은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좋은 소자본 의료기 상사 창업 시 좋은 이유 3가지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2019년도부터 현재 2022년도까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23년 경기는 더욱더
안 좋을 거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창업박람회를 가보면 정말 인산인해입니다.
다들 벌벌 떠는 양이 되기보다는 하루를 살아도 으르렁거리며 사는 사자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창업은 누구에게나 설레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리스트가 크다는걸 알고 계셔야 합니다.
프랜차이즈 창업? 1인 소자본이라고 하면서 거뜬하게 1~2억 이상 넘어갑니다.
서민 소울푸드였던 치킨도 이제는 물가 상승으로 한 마리에 약 2~3만 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경우 파워브랜드라면 어느 정도 패시브는 얻고 가는 효과는 있겠지만 그것도 아주 잠시입니다. 극대화된 매출을 기대하기는 힘들죠.
그 이유는?
타 파워브랜드 경쟁입니다. 신규 스타트업부터 다양한 요식 브랜드 등...대응해야 할 프랜차이즈 신규 소상공인 스타트업 경쟁업체까지 대응하려면 정말 "창업 하고 싶다"라는 말이 쏙 들어갈 정도입니다.
그러면 의료기 상사 창업 시 좋은 이유 3가지에 대해 이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진입장벽
-'의료기기'부터 일단 매우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죠? 네! 맞습니다. 처음 듣게 된다면 어렵습니다.
하지만 '혈압계' '찜질기' '족욕기' 이러면 어떻게 들리시나요?
단어가 가벼워 지시죠?
일단 '의료기 상사' 창업하고 싶어도 어려운 이유가 파워브랜드가 없으며, 의료기 상사에서는
대부분 1인 또는 가족 경영을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 채용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20년 후 대한민국 인구 3명 중 1명은 노인
참 긴 얘기 같죠?? 현재도 국가적으로 매우 심각하게 논의가 되는 노인정책입니다.
인간은 유기체입니다. 나이가 들면 노화가 오게 되고 면역체계가 약해지면서 병들게 됩니다.
매우 자연스러운 섭리죠. 하지만 아픈 걸 즐기면서 사는 인간은 없습니다.
아프면 치료를 해야 하고, 아픈 부위를 덜 아프게 하기 위한 행동을 합니다.
이게 의료기 창업에 블루오션 시장입니다. 주변에서는 포화가 되어있는 시장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시장이라 생각합니다.
3. 안정적인 매출 확보
프랜차이즈 또는 요식업처럼 처음 오픈을 하게 되면 '오픈빨?'이 있습니다.
의료기 상사는 아쉽게도 오픈했다고 처음부터 손님이 엄청나게 몰리지 않습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아픈 고객님들께서 방문하시고, 전문적인 안내로 단골고객님으로 전환 확보하는 시간을 두셔야 합니다. 제 경험에는 약 6개월 이후 빠르게 상승곡선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처럼 요식업, 술집처럼 한 집 건너 한집이 있는 창업 아이템이 아닙니다.
진입장벽이 높은 소자본 1인 창업 아이템임은 틀림없습니다.
가까운 의료기 상사를 방문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대부분 1인 또는 부부 경영, 가족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매 영업을 할 때 경험을 참고했습니다.)